미 폴란드 백악관 양자회담

폴란드 미 F35 구입

독일철수미군 폴란드 이동 배치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6.30 19:48 수정 2020.07.04 16:22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을 초청해 백악관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폴란드가 서구 문명의 발전이란 가치를 미국과 공유하고있으며, 공산주의의 위협을 물리치려는 결의가 있는 국가라고 칭찬했다.

 

폴란드가 미국으로부터 F35 32기를 구입하기로 했다면서 NATO가운데 가장 공약을 잘 이행하는 국가라고 치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NATO 여러나라들이 방위공약을 잘 이행하려 하지않는다면서 은근히 독일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했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공동 성명에서 폴란드가 나치 독일의 침략으로 고통을 받은 역사도 거론했다.

 

기자회견을 본 여러 외신들은 독일에서 감축되는 미군이 폴란드에 이동 배치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72년생의 젊은 폴란드 대통령은 그의 부인과 문학애호가로 알려져있다.2015년 나로드베 키타니에 폴란드 국민의 독서일에는 부부가 나서서 대통령궁에서 문호 볼레스와프 프루스의 랄카 인형이란 실증주의 소설을 낭송하는 영상을 촬영해 공개하기도했다. 또한 이들 부부는 쿼바디스를 지은 셴케비치로 유명한 폴란드가 문화대국임을 전국민에게 되새기면서 독서를 장려하기도했다.

 

폴란드 국민들은 젊고 유능하며 외교에도 수완이 있는 두다 대통령 부부를 존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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