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비타, 경조사 갤러리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갤러리를 만들어 드립니다.

이예은 기자

작성 2020.06.15 18:01 수정 2020.06.15 18:05



(주)벨라비타 제공

예술품 판매 업체인 벨라비타(대표이사 강희갑)2019년도에 시작하여 경조사 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화환 대신 고품격 사진 액자를 선물하는 서비스로 시작한 벨라비타는 최근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을 특별한 갤러리로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신랑, 신부, 유가족들에게 축하와 위로의 의미로 화환을 보내는 경조사 문화가 자리 잡고 있었으나 한번 사용되고 버려지는 화환이 아니라 오랫동안 기억되고 남게 되는 사진 액자를 선물함으로써 세상에서 하나뿐인 갤러리를 만들 수 있다.

혼주나 상주가 일체 지급하는 비용 없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화환 대금으로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화목사진전, 고인추모 일대기 사진전을 열 수 있다.

 

실제로 벨라비타는 지난 523,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예식에 총 40여 개의 작품 사진을 설치하여 결혼 갤러리를 선보였다. 해당 예식 혼주인 아주대학교 이주연 교수는 지금껏 많은 화환을 봤지만 받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선문이 되는 액자 화환을 통해 축하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전달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서는 유족들에게 전달 받은 사진과 벨라비타에서 보유하고 있는 사진 작품을 토대로 장례 갤러리를 처음 선보였다. 해당 갤러리를 신청한 상주는 마치 하늘의 별이 된 아버님의 명복을 비는 듯한 사진액자들이 남은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액자금액 기부를 통해 살아생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아버님의 뜻을 마지막까지 따를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벨라비타는 기존의 화환이 아닌 사진 액자 화환을 선물함으로써 하객 및 조문객들에게는 문화예술의 기회를 제공하고 판매 수익의 일부는 승일희망재단 또는 고객이 희망하는 후원기관에 기부 함으로서 새로운 경조사 문화를 열어가고 있다.

 

한편 벨라비타는 일정 기간마다 사진을 교체해 주는 사진 액자 렌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렌털 서비스를 통해 주기적인 작품 교체로 계절마다 색다른 인테리어가 가능하며 추가적인 회원 리워드도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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