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온라인 유통을 위한 공유 판매 관리 플랫폼 ”셀오틱“

제한된 자금과 인력난으로 힘든 상황에 처한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실행하기 힘든 온라인 판로 개척을 최소한의 인력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진 온라인 판매 플랫폼

김효관 기자

작성 2020.06.10 11:17 수정 2020.06.10 11:20
(주)히든커머스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유통이 비대면 경제의 핵심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 유통은 현 코로나 사태 이후 온라인 소비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결과이기에 중소기업들 역시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판매 및 영업전략을 개선해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소기업들의 여건상 온라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별도로 예산을 책정하고 인원을 배치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러한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한 제도적 지원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가는 가운데 히든커머스의 박태진 대표가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자동화 판매 플랫폼 셀오틱을 출시하였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셀오틱은 제한된 자금과 인력난으로 힘든 상황에 처한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실행하기 힘든 온라인 판로 개척을 최소한의 인력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진 온라인 판매 플랫폼이다.

 

셀오틱 플랫폼은 국내 오픈마켓 및 소셜마켓등에 제조업체의 판매 상점을 만들고, 셀오틱에 가입되어 있는 모든 업체들간에 서로 제품을 공유시켜 최대한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판매 방식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셀오틱 플랫폼 하나만으로 여러 마켓들의 가격 통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설계되어 있기에 가격 관리부터 마켓 운영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셀오틱 플랫폼의 개발자 히든커머스의 박태진 대표는 국내 유수 유통기업들에서 실무를 직접 해오며 중소기업의 유통현황 및 판로개척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었기에 셀오틱 판매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태진 대표는 예전부터 꿈꿔오던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에 의한, 중소기업의 온라인 통합 판매 플랫폼인 셀오틱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워하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마지막으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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