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가능한 자산에 '암호화폐 추가' 中 민법 통과

암호화폐에 대한 중국의 행보, 심상치 않아

이효산 기자

작성 2020.06.01 13:59 수정 2020.06.01 13:59



  제 13차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중국은 상속, 결혼, 재산, 시민권 보호등에 관한 새로운 민법이 통과 됐다. 이번 법안은 1985년 제정된 민법에 대한 개정법안으로 이 중 상속법에 관해 상속 가능한 자산 범위를 암호화폐를 비롯한 인터넷상 자산으로까지 확대했다.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암호화폐를 진정한 자산의 형태로 인정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이다. 중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들이 많아지면서 디지털 자산을 개인자산으로 보호해야할 필요성이 높아진 결과로 해석된다. 중국은 얼마전 양회에서도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특별기금 마련하자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중국내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골드문TV 김택상 대표는 "암호화폐는 더이상 단순한 기술이 아닌 자산의 한 형태로 인정을 받아가는 분위기라며, 세계적으로 인식이 달라지는 이 시점에서 중국이 정책적으로 뒷밤침 할 수 있는 근거와 포석을 깔아준 만큼 다시 한번 암호화폐의 관심이 뜨거워 질 수 있다. 또한 이 관심은 다시 한번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와 직결 될 수 있다며 큰 시세 분출이 한번 더 나올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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