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대학교, 스승의날 교직원 성금 모아 재학생 전원 '학생보장-코로나19 희망나눔장학금 및 격려 물품 전달'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재원만들어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이연정 기자

작성 2020.05.18 14:47 수정 2020.05.18 19:16

이길형 총장과 이하은 총학생회장(좌로부터 네번째, 다섯번째) [촬영:이연정 기자]

KC대학교(총장 이길형)는 신종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에 따라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학부 재학생 1,215명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학생보장-코로나19 희망나눔장학금 및 격려 물품을 스승의 날인 515SG혁신센터에서 총학생회장(사회복지학과 이하은)에게 전달하였다.

 

재원은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3,200만원을 마련했으며, ‘학생보장 장학금을 재편성하여 총규모는 12150만원이다.

 

이길형 총장은 물가 상승은 지속되지만 등록금은 동결인 상황에서 재정적으로 대학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2020년의 봄은 우리 모두에게 힘겨웠던 시간으로 기억되겠지만, 대학 공동체 구성원 모두는 대학이 추구하는 학생보장의 정신을 이루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제자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 교직원이 코로나19 희망나눔 장학금 지급에 동의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길형 총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대학의 모든 재학생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전달하였다이러한 KC대학교의 제자사랑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대상 섬김과 나눔 활동도 눈에 띈다.

 

이 대학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시캠퍼스타운 사업 단위사업형 1단계에 선정되어 지역사회 초고 대상 교육 나눔을 통해 대학-지역-학교가 서로 협력, 상생하는 교육모델을 구축하였으며, 훌륭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시캠퍼스타운 사업 2단계에도 선정되어 지역사회 협력 및 기여 사업을 지속 이어갈 전망이다


그리고 이 대학은 2018년 교육부가 주관한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일반대학 상위 64%에 해당하는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되었고, 이를 계기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학생보장의 교육혁신사업의 목적으로 지역사회 협력 및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또한, 20203월에는 통일부 인도협력국 산하 남북통합문화센터로부터 남북주민 소통문화 민간프로젝트 사업을 위탁받게 되었으며, 탈북민과 일반주민의 문화적 화합을 통해 탈북민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문화 격차를 줄임으로써 지역사회 대상 섬김과 나눔을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코로나극복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 [촬영:이연정 기자]



Copyrights ⓒ KBN방송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연정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s07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