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호원지회 "광산구청, 호원 노동조합 설립 허가 취소해야

입력시간 : 2020-01-29 16:33:59 , 최종수정 : 2020-01-29 16:41:54, 이호진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호원지회 김영옥 지회장 및 노동자들이 (주)호원노동조합 설립 취소를 광산구청에 요구하였다.


광주에서 자동차 차체 등을 만드는 ㈜호원의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호원지회 김영옥 지회장 및 노동자들이 광산구청이 허가해준 또 다른 노조 '㈜호원노동조합'은 어용 노조라며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호원지회는 29일 오전 광산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주)호원 노동조합 설립 허가를 취소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를 하였다. 


29일 오전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호원지회 기자회견


금속노조의 말은 "(주)호원회사는 노동자들이 금속노조에 가입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용노조를 만들어 노동자들의 가입을 하겠금 유도 했다고 하였다.

또한 (주)호원회사는 관리자들을 동원해 금속노조에 가입한 노동자들에게 탈퇴를 강요를 하며 부당노동행위를 계속적으로 하였다며 강하게 비판을 했다.


(주)호원회사는 어용노조의 노동조합 기업별 노조는 설립 단계부터 회사가 추진했고 조합원 가입도 주도한 노조"라고 지적하며 복수노조를 이용해 금속노동조합을 무력화하겠다는 의도이며 노동자들의 요구를 묵살하려는 것"이라고 강조를 하고 전국금속노동조합 호원 지회는 "광산구청"은 ㈜호원 노동조합의 설립요건이 잘 갖춰졌는지 다시 검토하여 설립허가를 취소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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