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이용한 노컷뉴스의 성장과 융합 콘텐츠 생산

기독교방송(CBS, Christian Broadcasting System)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진보 뉴스이다

CBS에서 운영을 하다보니 CBS라디오를 들어보면 노컷뉴스 광고가 가끔씩 나온다

정시뉴스도 CBS 노컷뉴스라고 칭하고 있다

남궁문 기자

작성 2019.02.17 21:47 수정 2019.02.17 21:47

출처 : 구인구직사이트 http://www.guingugicsite.com

SNS를 이용한 노컷뉴스의 성장과 융합 콘텐츠 생산

 

노컷뉴스는 기독교방송(CBS, Christian Broadcasting System)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진보 뉴스이다. CBS에서 운영을 하다보니 CBS라디오를 들어보면 노컷뉴스 광고가 가끔씩 나온다. 또 정시뉴스도 CBS 노컷뉴스라고 칭하고 있다. 하지만 노컷뉴스에 종교적인 기사들은 잘 노출되지는 않는다. 사이트에서도 종교 란은 보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신교만 전문으로 다루는 크리스천 노컷뉴스를 따로 발행한다.

 

2000년대 초반 온라인뉴스 시장을 사로잡았던 CBS노컷뉴스는 한동안 주춤하다 SNS인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다시금 일어서고 있다.

 



황무지나 다름없던 환경 속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비결은 무엇일까. CBS는 거듭된 실패가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한다. 지난 2003년 꾸려진 노컷뉴스는 초창기만해도 속보 위주의 콘텐츠로 온라인뉴스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모바일 대응에 실패하며 하락세를 걷게 됐다.

 

CBS는 보도국 인력이 적극적으로 온라인 기사 생산에 참여한다. 기자들이 뉴미디어 부서에 직접 찾아와 네이버나 SNS에 빨리 노출되게 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하고, 동영상이나 사진 등의 자료를 첨부해 기사를 송고하는 경우도 많다. 현장을 챙기느라 바쁜데 디지털퍼스트 기사까지 쓰는 건 업무 과다라며 반발하는 타 언론사와는 대비된 모습이다.

 

이 덕분에 노컷뉴스는 인터넷뉴스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다. 과거 실패 딛고 일어설 뿐만 아니라 융합 콘텐츠를 생산하고자 한다. 보도국 기자뿐만 아니라 아나운서나 기술직 등 모든 직군의 끼를 활용해 융합 콘텐츠를 만드는 게 목표이다. 청각장애인도 볼 수 있도록 기술이 융합된 뉴스, 그리고 해외 교포들을 위한 콘텐츠 등을 만들어 뉴스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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