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한 연말정산

연말정산과 관련해 근로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할 때다

관련서류를 꼼꼼히 챙겨야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력시간 : 2019-02-17 19:18:02 , 최종수정 : 2019-02-17 19:18:02, 남궁문 기자

출처 : 구인구직사이트 http://www.guingugicsite.com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한 연말정산

 

올해 근로소득이 발생한 근로자는 내년 2월분 급여를 지급받을 때까지 연말정산을 실시해야 한다. 그러면서 연말정산과 관련해 근로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말정산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실수하기 쉬운 것 중 하나가 국세청 홈택스에서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할 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내역이 전부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학원비 영수증, 난임시술비 등은 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는다. 즉 이 부분은 근로자 본인이 직접 챙겨야 한다는 이야기다.

 

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추가 자료의 경우에도 근로자가 직접 수집해 증명자료를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가령 주택자금 관련 공제를 받고 싶다면 주택자금상환증명서, 원리금 상환 증명 등 관련서류를 꼼꼼히 챙겨야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을 할 때 놓쳐서 신고하지 못한 공제액이 있거나 잘못 신고했을 경우 이미 신고기간이 끝나 발을 동동 굴리는 근로자도 많지만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경정청구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경정청구는 납부할 세액을 과다신고하거나 환급세액을 과소 신고한 경우 5년 이내에 수정신고를 할 수 있는데, 한마디로 말하자면 연말정산 신고를 한 뒤 5년 이내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근로자의 경우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과세표준 및 세액의 결정(경정)청구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정정분), 소득·세액공제신고서(정정분), 관련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만약 이직이나 퇴직 등으로 연말정산 신고 자체를 못했다면 다음해 5월에 관할 세무서에 종합소득신고를 하면 된다.

 

종합소득세 과세표준확정신고 및 자진납부계산서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소득·세액공제신고서, 관련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되는데 바로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전자신고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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