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역사

1969년 8월 8일 TV 방송을 개국했고

민간기업 소유 주식 70%를 KBS가 소유하게 되었다

11월 1일 ㈜문화방송·경향신문으로 사명을 바꾸었다

남궁문 기자

작성 2019.01.13 21:53 수정 2019.01.13 21:53

출처 : ​포장부업  http://www.pojangbuup.com

MBC의 역사

 

1961221일 부산일보와 문화방송(부산문화방송)의 대표인 김지태를 대표이사로 하는 '서울민간방송'이 설립되었다. 같은 해 38, 회사명을 한국방송(약칭 HBC)으로 변경하였고, 7월에 라디오서울로 변경했다가 마침내 1010일 한국문화방송으로 사명이 확정되었고 122일 첫 전파를 발사하였다. 참고로 문화방송 계열 지상파 방송사의 최초는 서울에 위치한 문화방송(당시 한국문화방송)이 아니고 1959년에 개국한 문화방송(현재의 부산문화방송)이다.

 

개국과 동시에, 2년 먼저 개국했던 부산의 문화방송(현 부산문화방송)과 방송 네트워크를 형성하였다. 하지만 1962630일 문화방송 창립자인 김지태가 5.16 군사정변 직후 중앙정보부에 끌려가면서 그 소유권을 사실상 강탈당하는 형태로 5.16장학회(현 정수장학회)로 넘어갔다.

 

196988TV 방송을 개국했고, 197192920개 지역의 민방사와 라디오 방송 및 TV 방송 네트워크 협정을 맺었다. 1974년 경향신문과 회사를 통합하게 됨에 따라 111문화방송·경향신문으로 사명을 바꾸었다.


1980년 신아일보를 흡수 합병하고 민간기업 소유 주식 70%KBS가 소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1981년에 언론기본법에 따른 신방겸영 금지에 따라 경향신문과도 분리되었다. 이후 1988년 사회민주화 과정에서 KBS 소유 주식을 공영기관인 방송문화진흥회를 설립하여 인수하였다. 나머지 주식 30%도 정수장학회라는 공익재단이 가지게 되었는데, 법적으로는 공영방송이라는 형태이다. 하지만 거의 민영방송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반 공영방송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1987년에는 수도권 지역 표준FM(95.9MHz)가 개시되었으며, 1994년에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있던 중파송신소가 경기도 고양시로 이전되었다.

 

이후 200112월 지상파 디지털TV 방송을 실시했으며, 200512월 지상파 DMB 방송까지 실시하면서 본격 디지털방송시대를 열었다. 20148월에는 여의도에서 상암동 DMC로 사옥을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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